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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불가 (IP: *.234.220.1)조회 수: 5643, 2011.02.11 20:0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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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도 장성군 영천리에 다 찌그러져 가는 식당이 하나 있다.
방도 다섯개 밖에 없고 키도 작은 최 팀장의 머리가 처마에 닿을 정도이다.
다른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우리는 점심메뉴로 김치찌개를 먹었다.
이 집 김치찌개 먹어볼만 하다.
운천식당은 장성군청 근처, 장성 농협 하나로 마트 근처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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